'쉬었음 청년'을 위한 디지털 교육,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

안녕하세요, 나라영입니다.

 

14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잠재력 있는 청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.

 

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들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소개. 콘텐츠 제작부터 진로 탐색까지 지원합니다.

오늘은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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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쉬었음 청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소개

정부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휴식 중인 만 19세부터 34세 사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,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 

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가 협력하여 개발하였으며,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
 

 

2. 교육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

이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,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 

1.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 : 문서, 영상,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도구의 사용법을 배워요.
2. 데이터 수집 및 분석 :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익혀요.
3. 포트폴리오 제작 : AI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요.
4. 노코딩 웹사이트 제작 : 코딩 없이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해요.
5. 심리상담 및 진로 탐색 : 심리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,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아요.
6. AI 기술 트렌드 특강 : 글로벌 빅테크 기업 현직자의 특강을 통해 최신 AI 기술 동향을 파악해요.

 

 

 

3. 신청 방법 및 일정

이 프로그램은 전국 5개 권역에서 각 25명씩 총 125명을 선발하여 운영됩니다.

 

수도권 지역의 경우, 신청 기간은 5월 14일부터 31일까지이며, 수도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 누리집(https://seoul-ict.goorm.io/)의 '쉬었음 청년 디지털 맞춤 교육 프로그램'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 

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6월 초부터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.

 

 

4. 기대 효과 및 참여 후기

이 프로그램을 통해 쉬었음 청년들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,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.

또한,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,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듯합니다.

참여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,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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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쉬었음 청년'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, 진로 탐색 및 자아 발견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.

 

이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의 교육과 심리상담, 진로 탐색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니,

지금 바로 신청하여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해 보세요! 

 

청년들이 다양한 기회를 접했으면 합니다. 감사합니다.